[내일배움캠프(PM2기_본캠프)]/온보딩

[캠프 Day 4]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 Chapter 1

semi0 2025. 4. 3. 20:08

● Intro

 사전캠프부터 지금까지 PM에 대해 부분적으로 학습한 적은 있었지만, A to Z로 본격적으로 파헤쳐보는 것은 이번 강의가 처음이다. 애초에 획일적인 형태의 직무가 아니다보니 그런 면도 있겠지만,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하던 직무를 제대로 알아가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튜터님도 내로라하는 곳에서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한마디 한마디 귀하게 듣고자 한다. 마찬가지로, 강의내용 중 두고두고 볼 만한 내용들만 기록할 것이다.


Product Manager의 이해

 

▶ PM vs 서비스 기획자

▷ PM: 프로덕트의 방향성과 전략을 설정하고 비즈니스와 사용자 요구를 균형있게 고려하는 일에 집중

서비스 기획자: 주로 사용자 경험(UX)과 서비스 설계에 집중

 

- 이렇게 말해도 와닿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PM이라는 직무는 90년대 들어왔으며, 최초 용어는 '서비스 기획자'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 구분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 내가 이해한 바로는, 서비스기획자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둔 다소 테크니컬?한 직무라고 생각되고, PM은 보다 넓은 의미에서 UX와 더불어 비즈니스적 요소까지 고려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둔 종합적인 직무라고 생각된다.

 

- 핵심은 JD(직무기술서)에 모두 나와있으니, 이름보다는 역할에 초점을 맞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PM과 서비스 기획자 비교


PO vs PM

: 다음은 토스가 정의한 PO와 PM이다. 핵심은 0->1을 만드느냐, 즉, 무에서 유를 만드는 지가 핵심인 것 같다.


PM의 본질적 역할

1) 프로덕트 성장을 위한 전략수립

2) 수립한 전략을 실행

실제 'KREAM' PM JD


# 토스 PM 공고

본문: https://toss.im/career/job-detail?job_id=6301568003&company=%ED%86%A0%EC%8A%A4%EC%A6%9D%EA%B6%8C&detailedPosition=Internal%20Product

 

토스 채용

공고 자세히 보기

toss.im

토스증권 PM 채용공고

 

- 금융 도메인의 스타트업 중 단연코, 가장 괄목할만한 신화를 쓴 기업은 (주)비바리퍼블리카; '토스'임이 틀림없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최근 증권업에 진입한 '토스증권'의 PM의 공고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살펴봤다.

 

토스증권 Internal Product팀 PM JD

- 위에서 얘기한대로, '전략'과 '실행'이라는 크게 두가지의 키워드로 접근해볼 수 있을 것 같다.


 Product Manager의 역할

: 기업성격과 프로덕트의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PM의 역할이 존재한다. 아래는 주요한 분류 예시이다.

 

기업형태에 따른 분류


기업규모에 따른 분류


프로덕트 고객에 따른 분류


# 나에게 맞는 프로덕트는?

: 위에서 설명한 분류 외에도, 프론트냐 백이냐, 혹은 B2C냐 B2B냐 등의 분류가 존재한다. 일단 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전 과정을 통솔하는 역량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럴려면 사실은 스타트업 PM이 일은 고되도, 가장 잘맞고 재미있을 것 같다.

 

- 그 외에는 각기 다른 매력이 있겠지만, 사람들도 적당히 만나면서 협업하고 다양한 성격의 프로덕트를 다뤄볼 수 있는 에이젼시 PM도 흥미가 간다.

- 다만, 지금까지 직무경험으로 미루어 본다면, 가장 적합한 직무는 내부 프로덕트의 효율성을 증대 시키는 내부 프로덕트(Internal)일 것으로 생각된다.


Product Manager에게 필요한 역량

: PM은 아무래도 프로덕트 사이클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어떤 단계에서든지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소통능력이 필요하다. 소통의 기본은 언어이기에 그들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첫 걸음이다. 그러한 언어들이 하드스킬이고, 그것들을 잘 활용하는 역량이 소프트 스킬이라 생각된다. 아래 역량들을 살펴보며, 인사이트가 될 만한 내용들만 하위내용에서 더 다뤄보겠다.

PM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feat. UX역량 강화)

: 결국 모든 프로덕트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된다. 영리기업이라면, 당연하게도 그러한 목표는 궁극적으로 수익성 증대와 연결된다. 따라서 해당 프로덕트를 비즈니스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며, 어떻게하면 더 많은 사용자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역량이다.

 

이를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주 단순하게도 시장참여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이때, 단순히 일반소비자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른 포지션의 고객으로 참여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커머스에서 셀러(Seller)로 참여한다든지, 배달의 민족에서 라이더로 참여해보는 것이다.

 

이는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첫째는 다양한 포지션의 프로덕트 UX를 양질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들의 니즈를 명확히 파악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는 토스에서 직접 실천한 사례인데, 인상 깊어 가져왔다.

토스 사장님 사일로 PO 인터뷰 발췌


# 내가 가진 역량, 내가 집중할 역량

: 현재로써는 하드스킬들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미약하게 갖춘 소프트스킬도 하드스킬이 바탕이 되어야 더욱 설득력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드스킬 중에서도 데이터역량에 집중하고 싶다. 왜냐면 코딩이 틀어져도, 디자인이 틀어져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결할 수 있다. 허나, 문제의 원인 혹은 해결책이 잘못 분석된 채로 프로덕트가 진행되면 그 프로덕트는 본질을 잃어버린다. 그러한 실패확률은 내가 기업의 의사결정자여도 최대한 줄이고 싶을 것이다. 따라서, 중단기 적으로는 SQL, GA 등을 익숙하게 다루는 것이 목표이다.


Product Manager 성장 꿀팁

 

기술 블로그

참고 기술블로그 리스트

- 토스는 UX 특화

- 우아한형제들은 PM 카테고리 아티클 존재


IT콘텐츠 플랫폼

아웃스탠딩: IT 업계의 전반적인 소식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뉴미디어 플랫폼

퍼블리: IT 회사 및 주니어 직장인을 타겟으로 직무/커리어 관련 콘텐츠 플랫폼

팁스터: PM이 만드는 뉴스레터(요즘 서비스 업데이트, 해결방법)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회장님의 글쓰기

 기획의 정석

 프로덕트 오너

제품의 탄생

 (사용자를)생각하게 하지마!


한 줄 코멘트: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귀중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던 부분들(비즈니스, UX역량 강화방법)을 보다 다방면에서 살펴봐야겠다는 귀감도 얻었다. 뿐더러, 어디서 쉽게 듣기 어려운 실질적인 조언들도 잘 기록해두고 두고두고 꺼내 봐야겠다.